용인 우레탄 방수,
겉칠 아래가 중요합니다.
눈에 보이는 건 마지막 겉칠입니다. 버티는 힘은 그 아래 바탕과 두께에서 나옵니다.
우레탄 방수는 바탕을 정리한 뒤 하도(바탕과 붙게 하는 칠), 우레탄 방수층, 상도(햇빛과 마모를 막는 겉칠)를 차례로 올리는 도막 방수입니다. 옥상과 베란다 바닥처럼 넓고 평평한 곳을 이음매 없이 덮기 좋지만, 바탕이 젖었거나 기존 층이 들떠 있으면 그 아래로 물이 돌아 다시 부풀어 오릅니다. 그래서 빗물이 들어오는 자리를 먼저 찾고 바탕을 확인한 뒤 칠합니다. 용인(처인구·기흥구·수지구)은 주거 424,576세대·실 가운데 아파트가 70%, 연립·다세대가 11%입니다(건축물대장 표제부 2026년 8월분 자체 집계). 누수급해요는 용인을 포함한 서울·경기·인천 현장을 외주 없이 직접 맡습니다.
칠하기 전에 오늘 할 일
- 01
부푼 자리를 셉니다
기존 우레탄이 물집처럼 부푼 자리, 갈라진 자리, 겉칠이 벗겨져 속층이 드러난 자리를 사진으로 남깁니다.
- 02
물 고임을 봅니다
비 온 뒤 물이 고여 오래 남는 자리가 있는지 봅니다. 고이는 물은 새 방수층도 빨리 지치게 합니다.
- 03
아래층 얼룩과 맞춰 봅니다
옥상 아래 탑층 천장 얼룩 위치를 옥상 바닥 위치와 같은 방향으로 맞춰 적어 둡니다.
- 04
출입을 미리 정합니다
칠한 뒤 굳는 동안 사람이 올라가지 않도록 옥상 출입 방법을 미리 정해 둡니다.
겹마다 맡은 일이 있습니다
하도는 우레탄이 바탕에 붙게 하고, 가운데 우레탄 층이 물을 막고, 상도는 햇빛과 발걸음에서 방수층을 지킵니다. 겉칠만 새로 바르는 작업은 보호층을 새로 하는 일이지, 방수층을 새로 만드는 일과는 다릅니다. 견적서에 어느 겹까지 들어갔는지 적혀 있어야 비교가 됩니다.
다시 부풀어 오르는 이유
우레탄 아래 바탕에 물기가 남아 있거나, 기존 층 틈으로 빗물이 들어가 있으면 햇볕에 데워진 수증기가 막을 밀어 올립니다. 부푼 자리를 터서 다시 칠하기만 하면 옆자리가 또 부풉니다. 물이 들어간 입구를 막고 바탕을 말리는 일이 먼저입니다.
원인부터 보고 칠합니다
옥상 바닥이 아니라 난간 벽 위, 배수구 둘레, 외벽 균열로 물이 들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누수급해요는 옥상과 외벽의 빗물 입구를 확인하고 우레탄이 맞는 바탕인지 본 뒤 직접 시공합니다. 동일 부위는 1년 동안 무상으로 다시 봅니다.
우레탄 방수 층 구성
| 층 | 하는 일 | 확인할 것 |
|---|---|---|
| 바탕 정리 | 들뜬 층 제거, 균열 보수 | 어디까지 걷어 내는지 |
| 하도 | 바탕과 붙게 하는 칠 | 바탕 건조 상태 |
| 우레탄 방수층 | 물을 막는 층 | 몇 겹인지, 보강재 여부 |
| 상도 | 햇빛·마모 보호 | 다시 칠하는 시기 |
자주 묻는 질문
우레탄 방수 겉칠은 언제 다시 하나요?
겉칠이 닳아 속층 색이 드러나거나 손에 가루가 묻어나면 보호층이 지친 것입니다. 시기는 햇빛, 사람 통행, 물 고임에 따라 다르니 해마다 큰비 뒤 한 번 살펴보세요.
우레탄 방수는 겨울에 할 수 있나요?
기온이 낮거나 습하면 굳는 속도와 붙는 힘이 달라집니다. 날씨와 바탕 상태를 보고 날을 잡고, 급하면 들어오는 자리를 막는 보수를 먼저 합니다.
부푼 자리만 고쳐도 되나요?
부푼 원인이 그 자리 한 곳의 물 입구라면 부분 보수로 멈출 수 있습니다. 바탕 전체에 물기가 돌고 있다면 부분 보수 뒤에도 다른 자리가 부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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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급해요 안내 · 2026년 10월 22일 작성. 현장 진단을 대신하지 않으며, 원인과 공사 범위는 현장 확인 뒤 정합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원인을 찾는 일
더 번지기 전에,
누수급해요.
지역과 물이 보이는 위치부터 알려주세요.